장단기금리 폭등/사채수익률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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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2-09 00:00
입력 1994-12-09 00:00
한국은행이 통화안정 증권을 금융기관에 강제 배정한다는 소문으로 장·단기 금리가 급등했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년 만기 회사채의 유통수익률은 연 14.25%로 전날보다 0.2%포인트 뛰었다. 작년 9월13일의 연14.3%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양도성 예금증서(CD)의 유통수익률도 연14.25%로 전날보다 0.05%포인트 올랐다. 하루짜리 콜금리도 연 13.5∼13.9%로 전날보다 1%포인트 올랐다.

한편20일 강세행진을 했던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수입결제 대금수요가 늘어 약세로 돌아섰다.<우득정기자>
1994-12-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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