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50주년 휘장 확정/태극·백두산·동해물로 「진취」 형상화
수정 1994-12-08 00:00
입력 1994-12-08 00:00
홍익대 안상수 교수가 만든 휘장은 「태극」 「백두산」 「동해물」을 상징하는 형상과 「광복50」이라는 문구를 결합한 것으로,「물결치는 동해에서 백두산 정상으로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을 통해 「민족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통일과 미래로 향한 진취적 기상」을 표현하고 있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기념사업의 주제어로는 「광복 50년,통일로 미래로」를 채택하고 부주제어로 「광복에서 통일로」 「민족과 함께,세계와 함께」 「기억하는 과거,창조하는 현재,도약하는 미래」 「21세기를 향한 새로운 출발」 등을 정했다.<이목희기자>
1994-12-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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