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급 관계 수립/북,독에 강력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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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2-04 00:00
입력 1994-12-04 00:00
【베를린 연합】 북한은 최근 독일의 수도 본에 베를린 이익대표부 요원 3명을 상주시킨 채 독일과의 공식수교를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특히 항공협정·무역 및 상호원조협정·과학기술협정 등 구 동독과 맺은 협정의 전면 복원을 끈질기게 요구하면서 독일기업의 투자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주재 한국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3일 『북한은 최근 본에 베를린 이익대표부요원 3명을 파견,외무부 관계자 등과 잇따라 만나 구 동둑과 맺은 협정들이 유효하다고 주장하면서 대사급 외교관계의 수립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4-12-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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