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어트 한국배치/북서 철회 요구
수정 1994-11-27 00:00
입력 1994-11-27 00:00
이날 도쿄에서 수신된 북한 관영 중앙통신(KCNA)은 『이같은 움직임은 한반도 상황을 다시 첨예하게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KCNA는 『심각한 것은 (북·미) 회담으로 한반도의 데탕트 전망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군사도발을 자행했다는 점』이라면서 북·미회담의 합의는 『양측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안정을 위해 공동노력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KCNA는 이어 미국이 한국에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영구 배치하는 것은 북·미회담 합의사항에 배치되는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1994-1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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