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처리 플루토늄 일본,4.7t 보유/정부 원자력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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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26 00:00
입력 1994-11-26 00:00
【도쿄 로이터 연합】 일본정부는 최근들어 플루토늄을 다량 축적함으로써 핵무기제조 의혹이 커지고 있다는 각국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사상처음으로 재처리된 플루토늄을 작년말 현재 약 4.7t 보유하고 있다고 25일 공개했다.

일본 과학기술청의 이즈미 신이치로(천 신일낭) 원자력조사실장은 이날 과기청의 핵에너지에 관한 연례백서를 발간하면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핵연료재처리 계획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재처리 또는 분리된 상태의 보유 플루토늄양에 관한 상세한 수치를 인쇄물을 통해 공개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1994-11-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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