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뢰 총무국장 구속/대우자 세금 부당감면·환급
수정 1994-11-20 00:00
입력 1994-11-20 00:00
조씨는 지난 3월10일 해운대구 중1동 동궁 한정식집에서 황상금 세무과장(56),강동구 전 세무2계장(50·현 해운대구 재송1동장)등과 함께 대우자동차 재경부장 이문헌씨(49·구속)와 관재과장 조충호씨(38)를 만나 대우자동차에 부과된 취득세와 등록세 10억4백여만원을 4억1천여만원으로 낮춰주고 이미 납부한 취득세중 1억9천만원을 부당환급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그 대가로 5백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1994-11-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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