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 연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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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19 00:00
입력 1994-11-19 00:00
오는 22일 11월 상반월의 지준(지준) 마감에 대비,은행들이 자금확보에 나서며 장·단기 금리가 급등하고 있다.

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날 단기 금융시장에서 금융기관끼리 주고 받는 하루짜리 콜금리는 연 17%까지 치솟았다.지난 8월 초 지준 비상 때 법정 한도인 연 25%까지 폭등한 이래 가장 높은 것이다.

3년 만기 회사채의 유통수익률도 발행물량은 많으나 인수하는 기관이 없이 전 날보다 0.03%가 오른 연 13.85%를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1994-11-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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