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전파누출 차단/일 방위청,정보유출 방지장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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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18 00:00
입력 1994-11-18 00:00
【도쿄=강석진특파원】 일본 방위청이 퍼스널컴퓨터의 전파누출로 인한 정보유출 방지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7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방위청이 곧 방지시스템의 시제품을 제작하는 이외에 독자적인 규격제정도 서두르고 있다고 전하고 본격적인 멀티미디어시대의 도래를 앞두고 산업계의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퍼스컴은 전원회로및 통신용 모뎀이 가동되면 회선에서 미약한 전파가 발상돼 「도시」에 취약한 상태로 사용돼왔다.

일본 방위청 기술연구본부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이론적으로는 1백m의 거리에서 퍼스컴 도시가 가능하며 두께 10㎝의 콘크리트 벽이 있는 경우에도 30m이내에서 퍼스컴의 화면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1994-11-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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