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1백만명 시위/정부의 복지축소정책 반대
수정 1994-11-14 00:00
입력 1994-11-14 00:00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노동자와 연금 생활자·실업자·학생들은 이날 5개그룹으로 나뉘어 시내 중심부를 향해 2시간동안 시가행진한 뒤 주요 광장 3곳에서 집회를 가졌다.
현재 의회에 상정된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연금·의료서비스 등 복지부문 지출이 9조리라(미화 약57억달러) 줄어들게 되는데 정부 및 재계 지도자들은 이같은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근로자들은 이를 반대하고 있다.
1994-11-1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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