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여자국교생 2명 저수지서 숨진채 발견/8일만에
수정 1994-11-11 00:00
입력 1994-11-11 00:00
10일 하오4시쯤 전북 김제시 검산동 검산저수지에서 김제 J국교 5학년 이운아양(11)과 같은 학교 박수정양(11)이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저수지 감시원 김태형씨(37·김제시청 청원경찰)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결과 입양아인 이들은 최근 입양사실을 우연히 알고 지난 2일 집을 나가면서 16절지 크기의 백지에 『집에 들어오지 않겠다』는 메모를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1994-11-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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