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18일 경수로회담/갈루치,외통위간담
수정 1994-11-11 00:00
입력 1994-11-11 00:00
갈루치대사는 이날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국회 외무통일위의 나웅배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조찬을 나누며 이같이 밝히고 『1차 예비회담에 이어 미국과 북한이 회담을 가진 뒤 연내에 KEDO 전체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갈루치대사는 이어 『북한 경수로 지원에서 한국이 부담할 부분은 50%를 상회하는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북한에 대한 대체에너지 지원에는 한국이 관련되지 않으며 주로 미국과 KEDO에서 다루게 된다』고 덧붙였다.<최병렬기자>
1994-11-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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