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공사장 지붕 붕괴/인부 3명사망·4명중상/백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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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04 00:00
입력 1994-11-04 00:00
【인천=조명환기자】 3일 하오1시쯤 경기도 옹지군 백령면 가을1리 해병○○부대 전차정비고 건설공사장에서 정비고 지붕이 무너져 지붕위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최상원씨(65·백령면 북포1리)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정의필씨(50·백령면 연하1리)등 4명은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전차정비고 공사하청업체인 대성건설 인부 최씨등이 지붕위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던중 지붕을 받치고 있던 기둥이 하중을 견디지 못해 무너져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군과 경찰은 굴삭기등 중장비를 동원,구조작업을 벌여 부상자를 백령적십자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공사현장감독자등을 불러 자세한 사고경위를 캐고 있다.

◇사망자 △최상원△최형찬(56·백령면 남포1리)△송재기(29·서울 은평구 신사2동 237)◇부상자 △정의필△조신행(54·백령면 남포1리)△김호구(56·백령면 연하1리)△윤종필씨(25·은평구 신사2동 237)
1994-11-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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