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 한약재 밀거래 관련/「멸종위기 동식물협」 제재 방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11-03 00:00
입력 1994-11-03 00:00
◎7일 미서 토의

【워싱턴 연합】 국제적인 환경보호 협약인 「멸종위기 동식물 거래협약」(CITES) 가맹 1백24개국은 오는 7일부터 미 플로리다주에서 회의를 열고 한국과 대만의 「협약위반 행위」를 비롯한 주요 현안을 토의한다고 미주최측이 1일 밝혔다.

회의 준비에 관여하고 있는 워싱턴 소재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 프로젝트」란 비영리 단체의 관계자는 이같이 전하면서 이번 회동에서 한국 문제가 『비중있게 다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한국이 지난해 10월 CITES에 정식 가입했다면서 1천5백여명이 참석해 9일간 계속될 이번 회의에 정부 관리 등 한국 대표 5명이 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1994-11-0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