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영,하와이 신도시 개발공사 수주
수정 1994-11-01 00:00
입력 1994-11-01 00:00
(주)건영은 최근 미국 하와이 카폴레이의 신도시개발사업중 5,6공구와 LA근교 산타모니카시의 워터가든개발사업 등 총 3억3천만달러의 공사를 수주했다.
건영은 이에 앞서 지난해 8월부터 올 6월까지 애리조나주 스코트데일,LA 근교 아구라힐,그리고 산타마가리타지역 등에서 1억달러의 주택공사를 따내 시공중이다.
카폴레이의 신도시는 하와이 오하우섬 남서쪽에 새로 조성하는 분당이나 일산같은 도시이다.8개 공구중 건영이 수주한 5,6공구의 금액은 1억6천9백만달러이다.10만2천4백평의 대지에 단독 및 공동주택 7백79가구를 짓는다.10월 중순에 이미 분양한 제 5공구 4백48가구 공사에선 하와이주지사로부터 설계부문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워터가든사업도 1억6천만달러규모로 대지 8천7백52평에 건평 1만8천평의 업무용빌딩 2동을 짓는 사업이다.<김병헌기자>
1994-11-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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