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고시가 ℓ당 35원 인하/소비자값 변동없이
수정 1994-11-01 00:00
입력 1994-11-01 00:00
상공자원부는 1일 0시를 기해 휘발유의 최고가격을 현행 외당 5백99원에서 35원 떨어진 5백64원으로 고시했다.그러나 그간 최고가격보다 ℓ당 39원씩 싸게 팔아온 정유사들이 이번엔 인하폭(35원)을 소비자가격에 반영하지 않고 종전가격(ℓ당 5백60원)대로 팔고 있다.
정유사들은 『최고가격 인하분(35원)을 소비자가격에 반영하지 않은 것은 휘발유의 국내가격이 국제시세에 접근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권혁찬기자>
1994-11-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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