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은행은 19일부터 연말까지 중소기업에 대해 상업어음 할인과 외화대출 등을 통해 3천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담보가 없더라도 지점장의 전결로 상업어음을 할인해 줄 수 있는 업체를 지금의 1백34개에서 4백50개로 늘리는 한편 중소기업이 대출을 신청할 경우 담보가 없더라도 신용상태 및 거래상황·자금용도 등을 감안,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또 대출을 대가로 예금권유 등 부수거래 조건을 일체 부여하지 않기로 했다.<우득정기자>
1994-10-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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