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요원 추가 파북 용의/특별이사회 소집 가능성”/IAEA대변인
수정 1994-10-19 00:00
입력 1994-10-19 00:00
데이비드 키드 IAEA대변인은 이날 북미간의 합의에 따라 IAEA는 약 15명의 핵사찰단을 갖고 있으며 이중 일부를 평양에 추가로 파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키드 대변인은 그러나 IAEA는 북미간의 회담 타결 합의문을 받기전까지는 북미간의 회담 결과에 대해서 논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2명의 IAEA 핵 사찰단이 북한에 체류하면서 영변 원자로에서 추출된 폐연료봉 8천개를 저장한 냉각수조를 감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IAEA는 35개국으로 구성된 특별 이사회의 소집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1994-10-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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