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 버스전용차선」 등 우수국민제안 89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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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0-14 00:00
입력 1994-10-14 00:00
정부는 13일 「고속도로 버스전용 차선제」 「불량상품 현금환불제」 「운전면허 응시지역제한 철폐」등 행정제도 및 관행 개선을 위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89명(대통령표창 20명·국무총리표창 69명)에게 표창장을 주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람들을 직업별로 보면 회사원이 9명으로 가장 많고 한국소비자보호원 등 정부투자기관의 직원과 연구원 교수 건축사가 2명씩이다.지난해 우수 국민제안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은 6명을 포함,지역별로는 서울이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과 광주가 2명씩,대전 경기 강원 경남 경북 전남 1명씩이다.

정부의 우수제안자에 대한 표창은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해 12월15일에도 15명(대통령표창 6명·국무총리표창 9명)이 표창장을 받은 적이 있다.
1994-10-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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