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언어 분쟁/유혈충돌 확산/투석전 2명 사망
수정 1994-10-12 00:00
입력 1994-10-12 00:00
지난 7일 카르나타카주 주도 방갈로르시에서 우루두어를 사용하는 회교도들이 TV방송의 칸나다어 전용을 요구하는 힌두교도 집회에 투석함으로써 촉발된 양측의 무력충돌은 이날 다시 2명이 사망함으로써 모두 25명의 사망자를 냈으며 다른 도시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현지경찰이 밝혔다.
1994-10-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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