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국인범죄자수 88년이후 1만4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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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0-10 00:00
입력 1994-10-10 00:00
지난 88년이후 국내에서 폭력·절도·사기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수는 총 1만4천4백5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가 9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88년부터 올 6월말까지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수는 1만4천4백56명으로 연평균 2천2백31명,월평균 1백85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을 국적별로 보면 미국인이 56.3% 8천1백40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인 2천6백17명(18.1%),일본인 1천4백33명(9.9%),기타 2천2백66명(15.7%)이었다.

범죄유형별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범 3천5백68명(25.3%)을 선두로 ▲폭력행위등 3천46명(21%) ▲교통사고처리특례법 2천13명(13.9%) ▲외환관리법 1천1명(6.9%) ▲절도 8백22명(5.6%) ▲관세법 6백96명(4.8%) ▲사기 5백68명(3.9%)▲기타 2천7백42명(18.9%) 등이다.
1994-10-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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