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공사 민영화 백지화/한전·광진공에 흡수·통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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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0-01 00:00
입력 1994-10-01 00:00
정부는 석탄공사의 민영화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따라 석공은 당초 공기업 경영평가위원회의 결정대로 한전이나 광업진흥공사로 흡수,통합될 전망이다.



정부의 고위관계자는 30일 『한보그룹이 최근 정부에 제출한 석탄공사 인수 의향서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석공의 민영화보다는 광진공이나 한전으로 흡수,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며 석공의 민영화 추진 백지화 방침을 밝혔다.

이에앞서 김철수상공자원부 장관도 지난 27일 국정감사에서 석공의 민영화 추진 계획을 묻는 의원들의 질문에 한전이나 광진공에 흡수,합병한다는 당초 방침에 현재로선 변함이 없다고 밝혔었다.<권혁찬기자>
1994-10-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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