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병원 3인이하 병실요금/최고 155% 인상
수정 1994-09-27 00:00
입력 1994-09-27 00:00
오는 11월 중순부터 시립병원의 3인실 이하 입원실 사용료가 최고 1백55% 인상된다.
서울시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서울시 병원수가조례중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종합병원인 동부병원의 경우 1일 입원료가 특실은 현재의 1만7천5백10원에서 4만4천7백60원으로 1백55% 오르는 것을 비롯,1인실은 51%오른 2만2천3백80원,2인실은 38% 오른 1만6천7백80원,3인실은 24% 오른 1만3천4백20원,영안실 사용료는 52% 오른 5천5백90원으로 각각 상향조정 된다.
또 일반병원급인 서대문병원은 특실이 1백34% 오른 3만7천80원으로,1인실 1만8천5백40원(41%),2인실 1만4천8백30원(41%),3인실 1만2천50원(31%),안치료 4천6백30원(52%)으로 오르게 된다.
1994-09-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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