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 미무역대표 교체설/UR협정 완료로… 클린턴재선 도울듯
수정 1994-09-25 00:00
입력 1994-09-25 00:00
이들 소식통은 캔터 대표가 앞서 빌 클린턴 대통령의 백악관행에 결정적 역할을 했음을 상기시키면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우루과이 라운드(UR) 협정이 완결됨에 따라 그가 클린턴의 재선을 위한 작업을 전담하게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들은 또 루퍼스 역서 국제담당 무역부대표도 내년초께 현직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조지 부시 행정부때 기용된 역서 부대표가 그간 UR 협상을 사실상 실무적으로 주도해 왔음을 상기시켰다.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 주재 미대사도 역임한 바있는 역서 부대표는 그간 대한통상 문제에 까다롭게 대처한다는 평가를 일각에서 받아온 인물이란 점에서도 향후거취가 주목된다.미무역대표부 지도부 교체설은 백악관이 사실상 빌 클린턴 대통령의 재선을 겨냥한 대대적인 참모진 구조 개편을 발표한 것과 때를 같이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1994-09-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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