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고려때 석곽·토광묘 발굴/토기·청사소병 등 출토
수정 1994-09-15 00:00
입력 1994-09-15 00:00
건국대 박물관 발굴조사단(발굴책임 최무장교수)은 7월 18일부터 지난 4일까지 충북 충주시 단월동 일대 고분군에서 통일신라시대 석곽묘 2기,고려시대 석곽묘 2기,토광묘 6기를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이들 고분에서 통일신라시대 토기 9점과 ▲명기(매장할 때 무덤에 넣는 기물)인 고려 청자소병 1점 ▲황옥제 구슬목걸이 3점 ▲청동 수저 7점 ▲청동합(뚜껑 있는 그릇) 1점 ▲동곳 1점 ▲철제가위 2점 ▲붉은 옻칠한 주머니 3점 등 고려시대 유물들이 출토됐다.
1994-09-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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