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95년국방비 2천6백억불/상원승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09-15 00:00
입력 1994-09-15 00:00
【워싱턴 AFP 연합】 미상원은 13일 2천6백38억달러규모의 95회계연도 국방예산안을 표결에 부쳐 80대18로 승인,행정부로 보냈다.

지난달 하원 승인을 거쳐 이날 상원의 찬성표결로 클린턴대통령의 서명을 남겨두고 있는 이 예산안은 대부분 원안대로 승인됐고 예산액규모가 28억달러가 증액됐으나 인플레를 고려하면 오히려 1% 감소됐다.

민주·공화 양당은 압도적으로 예산안을 승인했으면서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방위비용을 감당하기엔 충분치 못하다는 공통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1994-09-1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