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8월 1억7천만불 무역흑자/의류섬유 등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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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9-14 00:00
입력 1994-09-14 00:00
【북경 AP 연합】 중국은 지난 8월 1년여만에 처음으로 1억7천만달러의 월별 무역흑자를 기록했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세관관리들의 말을 인용,이같은 결과는 지난 7월 7천만달러 적자에서 개선된 것이라면서 올초에 실시된 단일환율제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신문은 또 올들어 8월까지 중국의 전체 교역량은 1천3백78억달러로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24.6% 증가했다면서 수출은 6백89억5천만달러로 31.5%,수입은 6백88억5천만달러로 18.3% 각각 늘어났다고 전했다.

중국의 주요 수출품은 의류,섬유,기계,전자등이었으며 수입품으로는 전기와전자,선박,항공등이 차지했다.
1994-09-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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