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불위폐 중개상/1명 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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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9-13 00:00
입력 1994-09-13 00:00
미화 1백달러짜리 위조지폐 환전유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이번 사건에 홍콩의 여행사 직원외에 홍콩의 시계점 직원이 위폐중개상으로 새로 개입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홍콩에 거점을 둔 국제위폐조직이 사건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구속된 파키스탄인 수프라씨(27)등 이번 사건 관련자외에도 우리나라를 위폐 「돈세탁」장소로 이용하고 있는 동남아 거점의 다른 국제위폐조직원들도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994-09-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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