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본고사 전과목 주관식 출제/중앙은 국·영·수 3과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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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9-10 00:00
입력 1994-09-10 00:00
◎숭실대 인문·자연계 나눠 2과목씩/95학년도 입시요강 발표

고려대·중앙대·숭실대 등 3개 대학은 9일 95학년도 입시요강을 확정,발표했다.

고려대는 내년 1월12·13일에 본고사를 실시하고 모든 과목을 주관식으로 출제,답안도 단답식이 아닌 서술형이 되도록 출제키로 했다.

특히 논술고사의 경우 출제문제의 주제도 철학·사회과학·인문과학·자연과학 등 전분야에 걸쳐 폭넓게 출제하는 한편 문제의 형태도 다양하게 출제키로 했다.

또 선택과목 시험시간을 지난해보다 20분씩 늘려 인문계는 독어·불어·중국어·서반아어·일본어·한문 등 제2외국어 6개 과목중 1개,자연계는 물리·화학·생물·지질 등 4개 과목중 1개를 선택하도록 했다.

중앙대도 본고사에서 인문계는 국어·영어·수학Ⅰ,자연계는 국어·영어·수학Ⅱ 등 3과목을 각각 치르기로 했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내신성적 40%,수능시험 30%,대학별 본고사 30%로 결정됐으며 내신성적과 수능시험만으로 선발하는 특차모집은 서울캠퍼스가 40%,안성캠퍼스가 20%로 확정됐다.



숭실대는인문계는 국어와 영어를,자연계는 수학Ⅱ와 영어를 치르기로 했다.

또 국어와 수학Ⅱ는 모두 주관식으로,영어는 주관식과 객관식을 50%씩 나눠 출제키로 했으며 야간학과 모집정원 9백68명 가운데 4백58명을 산업체에서 2년이상 근무한 수험생 가운데서 선발키로 했다.<이순녀기자>
1994-09-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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