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경희대 본고사 실시
수정 1994-09-02 00:00
입력 1994-09-02 00:00
한국외국어대학은 1일 95학년도 입시에서 지난해와는 달리 인문계에 한해서 본고사를 부활해 영어 1과목을 치르기로 최종 확정했다.
계열별로는 인문계의 경우 고교내신과 수능시험 각각 40%와 본고사 20%,자연계는 고교내신 40%와 수능 6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키로 했다.
영어는 주객관식 혼합형으로 실용회화와 시사문제를 중심으로 출제키로 했다.
또 모집정원의 40%를 특차전형키로 하고 서울캠퍼스의 경우 수능성적 상위 5%이내,용인캠퍼스는 상위 8%이내로 그 자격을 제한키로 했다.
경희대도 이날 95학년도 입시요강을 발표하고 본고사를 인문계는 국어·영어 2과목,자연계는 국어·영어·수학2 3과목으로 치르기로 했다.
주관식 배점비율은 국어 60%,영어 50%,수학(2)1백%이며 예체능계는 내신과 실기 각각 40%,수능 20%로 확정했다.<박찬구기자>
1994-09-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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