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잉여금 전액 채무상환에 사용/정 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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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9-02 00:00
입력 1994-09-02 00:00
정재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1일 『재정이 경기안정에 기여하도록 올해 세계잉여금전액을 채무상환용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총리는 이날 국회 국제경쟁력강화특위(위원장 김한규)에 출석,이같이 밝히고 『공기업의 민영화를 통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가스공사·한국중공업·고속도로시설공단등의 민영화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정부총리는 또 『기업의 경비절감을 위해 주요공단의 분양가를 15%가량 인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1994-09-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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