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무반 지뢰폭발/1명사망 10명부상/처음에 TV폭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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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31 00:00
입력 1994-08-31 00:00
지난 28일 하오7시20분쯤 경기 김포 공군방공포사령부 예하 포대 내무반에서 인마살상용 대인지뢰인 크레모아로 보이는 폭발물이 터져 서장철하사(21)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김순찬하사(21)등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공군은 처음 이 사고에 대해 TV가 폭발해 일어났다고 말했다.

30일 공군에 따르면 서하사등 6명은 TV를 보던중 갑자기 폭발물이 터져 변을 당했으며 나머지 5명은 옆 내무반에 있다가 날아온 파편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는 것이다.
1994-08-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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