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반군/“대선 불복” 시위/남부서/평화행진 거국적 동참 촉구
수정 1994-08-28 00:00
입력 1994-08-28 00:00
EZLN의 지도자인 마르코스부사령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모든 치아파스의 주민들은 대중의 의지를 지키고 거짓을 거부하는 한편,사기행위를 응징하기 위해 평화적인 시민행동을 취하라』고 말했다.
EZNL은 27일 치아파스 일원에서 항의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마르코스는 집권당인 제도혁명당(PRI)후보인 에르네스토 세디요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지난주 대선은 약간의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공정했다고 발표한 미국인선거감시단을 지목하며 이번 선거는 『외국의 백인들이 삼켜버렸다』고 말했다.
1994-08-2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