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67개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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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23 00:00
입력 1994-08-23 00:00
만국우편연합(UPU) 서울총회가 김영삼대통령을 비롯,윤동윤체신장관,보토드바로스 UPU사무총장 등 169개 회원국 대표단 1천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관에서 개막됐다.

윤동윤장관은 개회사에서 『총회를 통해 한국의 우편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고 여러나라와 우편·통신분야 협력증진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하오 열린 첫 본회의에서는 권령수 체신부감사관이 총회 의장으로 추대돼 앞으로 5년간 의장직무를 수행하게 됐다.

오는 9월14일까지 계속될 UPU서울총회에서는 사무총장 선출을 포함한 조직개편,도착국료 개선,범세계 우편전산망구축 등 1천여개의 관련규정 개정 및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1994-08-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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