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초세의 보완/투기방지 역점
수정 1994-08-10 00:00
입력 1994-08-10 00:00
김대통령은 또 『금융실명제의 정착과 세계무역기구(WTO)의 출범및 지방자치제 실시등 여건변화에 부응하여 세제및 세정의 개혁방안을 실효성 있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2회 신경제추진회의를 주재,이같이 지시하고 『최근 논의되고 있는 토초세의 보안은 부동산 투기가 재연되지 않도록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금융실명제의 정착과 더불어 금융산업의 경제력 제고가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한뒤 『세계를 상대로 하는 기업은 많아도 아직 세계적인 금융기관은 없는 실정이므로 보다 내실있는 금융개혁으로 금융기관의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고 금융부문의 국제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영만기자>
1994-08-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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