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벌목공 또 귀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08-09 00:00
입력 1994-08-09 00:00
국가안전기획부는 7일 러시아에서 벌목공으로 일하던 북한주민 안충학씨(36)가 러시아 국적 선박에 몰래 승선해 부산항으로 입항,귀순을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안기부에 따르면 안씨는 이날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화물선 밑창에 탈진 상태로 숨어 있다가 하역작업을 하던 인부들에 의해 발견돼 현재 우리나라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1994-08-0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