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에 소나기
수정 1994-07-29 00:00
입력 1994-07-29 00:00
기상청은 28일 『우리나라가 만주쪽에 중심을 둔 기압골의 가장자리에 든데다 기층이 불안정하여 29일 전국에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뭄에 다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열대성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제주 서귀포에 23㎜의 비가 내려 농작물 해갈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남해 33,거제 27.5,충무 11,완도 10.6,산청 13,고흥·승주 4㎜등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낮기온은 서울이 35.9도로 가장 높았으며 청주·군산 35.8,대천 35.2,대전 34.5,대구 33.5,광주 32.3도를 나타내 무더위가 계속됐다.<박홍기기자>
1994-07-2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