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망」후도 사찰활동 정상/IAEA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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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7-21 00:00
입력 1994-07-21 00:00
【빈 교도 연합】 북한당국은 지난 8일 김일성사망 이후부터 장례식을 치른 19일까지 녕변 원자력발전소에 남아 있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요원들의 핵사찰활동에 아무런 제한을 가하지 않았다고 한 IAEA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또 IAEA가 2명의 사찰단원들을 새로 교체하는 과정에서도 북한당국으로부터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IAEA 사찰요원들은 현재 평양북쪽에 위치한 녕변 원자력발전소에 남아 북한이 5Mw급 실험용원자로에서 빼낸 8천개의 사용 연료봉으로부터 플루토늄을 추출해내지 못하도록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다.
1994-07-2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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