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건설때 어민피해 보상”/김만제회장/8백97억원… 연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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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7-09 00:00
입력 1994-07-09 00:00
【포항=이동구기자】 김만제 포항제철회장은 8일 하오 포항시와 시의회를 방문,『영일만 어민 피해보상문제를 올 연말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혀 지난 8년동안 끌어온 포항·영일지역 2천여 어민들의 어장 피해 보상문제가 해결되게 됐다.

김회장은 지난 3월 포철회장으로 취임한 뒤 처음으로 이날 포항시와 시의회를 방문,이용득의장과 10여명의 의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지난 87년부터 어민들이 포철 건설로 인해 8백97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영일만 어장 피해에 따른 보상문제를 올연말까지 완전 해결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1994-07-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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