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교류 강화 논의/대만·중국 고위회담
수정 1994-07-05 00:00
입력 1994-07-05 00:00
대육위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회의가 ▲사법·정치 ▲문화·교육 ▲경제·무역의 세 분야로 나누어져 중국과의 비공식관계 강화방안을 논의하게 된다고 말했다.
경제부는 그들이 중국 원자재수입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고 중국에 대한 대만의 보다 많은 산업투자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부 교통부및 재무부는 오는 97년 홍콩이 중국에 귀속된후 대만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적 중추가 되게 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나 대육위는 북경당국이 대만을 별도의 정치적 실체로 인정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1994-07-0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