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생활 외래어 순화집」 출간
수정 1994-07-03 00:00
입력 1994-07-03 00:00
문화체육부는 일상 생활중 무심결에 잘못 쓰거나 불필요하게 남용되는 외래어·외국어 7백56개를 바르고 쉬운 우리말로 바꾸고,이를 「생활외래어순화집」으로 최근 펴냈다.
이 생활외래어순화집은 7백56개 단어를 ▲우리말만 사용할 3백49개 ▲가능하면 우리말을 사용할 3백40개 ▲순화 용어와 외래어를 함께 써도 괜찮은 67개 등 3가지로 분류해서 예문과 함께 담고 있다.
문체부는 이 생활외래어순화집을 3천부 발간,정부 부처와 어문관련 학회 등에 배포해 쉬운 우리말을 보급할 예정이다.
또 「순화용어 찾기 프로그램」도 개발,컴퓨터로 검색할 수 있게 할 계획.<김원홍기자>
1994-07-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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