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 임정청사 내년 복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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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24 00:00
입력 1994-06-24 00:00
【대전=이천렬기자】 중국 중경시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가 광복 50주년을 맞아 내년에 현지에서 복원된다.

23일 독립기념관(관장 최창규)에 따르면 독립기념관과 중경시 대외우호협회는 내년 8월15일까지 양측에서 각각 1백30만달러씩 출연,지난 40년부터 45년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사용한 중국 중경시의 청사를 당시의 원형대로 복원키로 했다.

이에따라 최관장을 비롯한 관계인사 4명은 오는 30일 출국,중국 중경시측과 복원협정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1994-06-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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