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총련 43명 구속/경찰/90명 영장·24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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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21 00:00
입력 1994-06-21 00:00
경찰은 20일 「전남·광주지역 총학생회연합」 소속 대학생들의 폭력시위와 관련,서울·경기·광주에서 모두 3백82명을 검거해 이 가운대 박정균군(24·조선대 기계공학 4년)등 43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기차교통방해 등 혐의로 구속하고 24명은 불구속 입건,1백96명은 훈방했으며 1백19명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속된 43명은 서울경찰청에서 34명,전남경찰청에서 9명이다.



시위 대학생들이 이처럼 무더기로 구속된 것은 문민정부 출범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경찰은 조사중인 1백19명 가운데 이병국군(21·전남대 무기재료 3년)등 영장을 신청하고 12명을 불구속,나머지는 훈방할 방침이다.
1994-06-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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