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소재 도시 르완다반군에 함락
수정 1994-06-14 00:00
입력 1994-06-14 00:00
카가메총장은 이날 수도 키갈리에서 남서쪽으로 50㎞가량 떨어진 기타라마시에서 기자들에게 지난밤 치열한 공격으로 『시의 90% 가량을 장악했으며 오후에는 시전체가 완전히 우리 수중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말하고 『현재 정부군은 외곽으로 퇴각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날밤 정부군들이 시중심부에서 후퇴했고 13일 아침에는 주요 기지를 버리고 도주했다고 주장했다.
1994-06-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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