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모든 핵사찰 불용”/IAEA사찰단 방북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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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11 00:00
입력 1994-06-11 00:00
【빈=박정현특파원】 북한은 10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기술제재결의에 따라 앞으로 핵안전협정의 모든 사찰활동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빈주재 북한대사관의 윤호진 참사관은 이날 『IAEA가 부당한 결의를 채택했기 때문에 연속성 보장을 재고하지 않을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참사관은 『이에따라 현재 북한에 체류중인 사찰단이 북한을 떠나야함은 물론이고 앞으로 어떤 사찰단도 북한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말했다.
1994-06-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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