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노조 철야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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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10 00:00
입력 1994-06-10 00:00
【대전=이천렬기자】 원자력연구소 노조(위원장 김영수·33)는 상공자원부가 원자력연구소의 원자로계통설계등 핵심기술사업을 한전 자회사로 이전하려는데 반발,철야농성에 돌입했다.

원자력연구소노조는 9일 열린 비상대의원회의에서 오는 17일까지 부서별로 하루씩 농성을 하기로 결정하고 이날 8개부서 50여명이 농성을 벌였다.

노조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원전사업을 기업체에 이관하도록 규정한 92년 6월의 제2백30차 원자력위원회 결정은 부처간 이기주의가 팽배한 5·6공화국하에서 비합리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므로 현실에 맞도록 전면 수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4-06-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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