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오렌지족행패/귀가 여대생 등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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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10 00:00
입력 1994-06-10 00:00
서울 강남경찰서는 9일 미 오클라호마주립대 유학생 윤의준(25·경영4년) 신성원씨(25·전산4년)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이날 0시15분쯤 강남구 신사동 656 앞길에서 귀가하던 김모(22·서울 S여대 4년) 최모양(22·회사원)등 2명에게 접근,『함께 놀자』고 요구하다 이들을 집에 바래다 주던 조모씨(27·사업)와 시비가 붙어 말리던 김양을 발로 차 하혈시키고 최양의 얼굴을 때려 코뼈를 부러뜨리는등 각각 전치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6-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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