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관련 중국제재/의회 법안추진 제동/클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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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10 00:00
입력 1994-06-10 00:00
【워싱턴 AFP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인권문제로 중국에 제재를 가하려는 의회의 어떤 노력에 대해서도 강력히 반대할 것이라고 미국의 한 고위관리가 8일 말했다.

보만 커터 백악관경제담당부보좌관은 『우리는 클린턴대통령이 지난달 중국에대한 최혜국대우(MFN)를 갱신하면서 인권조건을 취하키로 결정한 것을 역전시키려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1994-06-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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