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한약재를 “국산” 속여/백억챙긴 4명 구속
수정 1994-06-04 00:00
입력 1994-06-04 00:00
검찰은 또 전국농어민후계자중앙연합회 부회장 이정백씨(43)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최씨등은 92년10월부터 2년여 영지·음양곽 등 국내 한약도매업체가 수입한 중국산 저질한약재를 이용해 동의녹용대보초·영농보혈초등을 만들어 마치 국내 농민후계자가 직접재배한 양질의 한약재인 것처럼 허위광고를 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박찬구기자>
1994-06-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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