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개공관리공단 매각/삼성·롯데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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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5-28 00:00
입력 1994-05-28 00:00
삼성그룹과 롯데그룹이 정부가 민영화를 위해 매각하는 「(주)토개공 시설관리공단」과 분당 서현역사 부지를 인수하기 위해 입찰참여 신청서를 냈다.

27일 한국토지개발공사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이날 롯데쇼핑과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등 2명의 명의로 신청서를 냈다.삼성그룹도 삼성건설·삼성물산·삼성전기·삼성엔지니어링·제일모직·제일합섬 등 모두 7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서를 제출했다.입찰은 오는 31일 실시된다.

시설관리공단은 토개공이 지난 91년 3월 설립한 자회사로 분당 서현역에 지하 6층 지상 20층,연건평 3만6천1백51평 짜리 역사 복합건물을 신축하고 있다.
1994-05-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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