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화전 3·4호기 준공/54개월 역사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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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5-20 00:00
입력 1994-05-20 00:00
국내 석탄화력 발전소로는 최대 규모인 삼천포 화력발전소 3·4호기가 준공됐다.

한전은 19일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 삼천포 화력발전소 구내에서 이동훈 상공자원부 차관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4년 6개월만에 준공된 삼천포 3·4호기(1백12만㎾ 용량)는 한국전력기술이 설계를,한국중공업이 주 기기와 기전설치 공사를 맡았고 토건공사는 현대산업개발이 했다.총 7천7백억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짓고 있는 삼천포 5·6호기는 98년 2월에 준공된다.<권혁찬기자>
1994-05-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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